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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위, 가명정보 활성화로 연구데이터 부족 해결 지원- 송경희 위원장, 인공지능시대 데이터 활용정책·가명정보 정책 추진방향 등 소개-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소관 연구기관 총 26개 기관의 연구자 참여, 가명정보 활용 연구 경험을 공유하고 데이터 활용 활성화 방안 등 논의- 송경희 위원장 열세 번째 현장행보(현문현답XIII) : 세종국책연구단지 방문하여 가명정보 활용 현장 간담회(5.21.) 국가연구기관들이 가명정보를 활용해 연구 품질을 높이기 위한 길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개인정보보호위원회(위원장 송경희, 이하 '개인정보위')는 5월 21일(목) 세종국책연구단지 소재 경제·인문사회연구회(이사장 이한주, 이하 "NRC")에서 총 26개 소관 연구기관의 기관장, 연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가명정보 활용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4월, 개인정보위가 NRC 소관 연구기관 기획조정실장 등을 대상으로 「가명정보 활용 지원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 이후로 각 연구기관에서 가명정보 제도와 이를 활용한 연구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다. 개인정보위는 인공지능(AI) 시대에 연구 현장에서 가명정보를 보다 안전하고 효능감있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정책 연구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이번 간담회를 마련하였다.

특히, 최근 고령화로 인한 인구구조 급변, 지역 간 불균형 등 사회난제 해결을 위한 정책 연구에 데이터 활용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안전한 데이터 활용 기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먼저 이날 간담회에서는 송경희 개인정보위 위원장이 ▲ AI시대 데이터 활용 정책, ▲ 가명정보 정책 추진방향, ▲ 안전한 데이터 활용 지원 체계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연구 현장에서 실제 활용 가능한 제도와 온·오프라인 지원 체계에 대해 종합적으로 안내했다. 이어서 NRC 소관 연구기관 연구자들이 실제 연구 과정에서 경험했던 가명정보를 활용한 연구 경험과 사례를 공유하고, 사회난제 해결을 위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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