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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물가와 민생 안정 위해6차 석유 최고가격 동결- 6차 최고가격,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 - - 중동전쟁 지속으로 국제유가 100불 상회, 민생안정 우선 고려 -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5월 22일(금) 0시부터 적용될 6차 석유 최고가격을 지난 5차에 이어 동결하였다. 이번 6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휘발유 1,934원, 경유 1,923원, 등유 1,530원으로 지난 2, 3, 4, 5차 최고 가격과 같다.

최근 미국-이란 종전 협상과 미-중 정상회담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루지 못한 가운데, 국제유가는 배럴당 100불대 내외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으며 지난 5차 최고가격 지정 이후 중동 정세와 국제 유가에는 특별한 변화가 없는 상황이다. 최고가격 도입 이후 누적 인상 요인이 여전히 남아 있지만, 석유가격으로 인한 물가 상승 압력이 민생에 큰 부담을 주고 있는 상황에서 정부는 물가와 민생 안정에 최우선을 두고 이번 6차 최고가격 동결하기로 결정하였다.

국제유가 추이($/B): 브렌트 (5.15) 109 → (5.18) 112 → (5.19) 111 → (5.20) 105 WTI(5.15) 105 → (5.18) 109 → (5.19) 108 → (5.20) 98 두바이 (5.15) 107 → (5.18) 108 → (5.19) 107 → (5.20) 107 한편, 국내 석유제품 판매량은 전년과 비교했을때 감소 추세를 이어가고 있다. 5월 판매량은 전년동월대비 휘발유 2%, 경유 6% 감소하였고, 최고가격 시행 이후 10주(3.2주~5.3주)간 판매량은 전년동기와 대비하여 휘발유 3%, 경유 8% 감소하였다. 정부는 이번 6차 최고가격 지정 이후부터, 기존 2주 단위 조정 주기를 4주 단위로 늘리기로 결정하였다. 최고가격제 시행 때부터 정부는 시장상황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2주 단위로 최고가격을 조정해 왔다. 그러나 중동전쟁이 교착 상태에 머무르며 국제유가가 전쟁 초기 대비 제한적인 변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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