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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대표이사 이태식, 이하 한유원)은 디지털커머스 지원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를 운영할 수행기관으로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울산)과 '지역과 소셜비즈'(경북) 등 2개 기관을 신규 선정했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3월 구축형* 소담스퀘어 조성 지역으로 전남 목포와 충남 천안을 선정한 데 이어, 지난해 말 운영이 종료된 서울 2곳(상암·보라매)을 대체할 운영형** 소담스퀘어 2곳도 모두 비수도권 지역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 인프라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지방 소상공인의 접근성을 높이고, 온라인 진출 기반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구축형 : 첫해 구축·운영비(10억원) 지원 후 5년간 운영비(매년 7억원) 지원** 운영형 : 기존 운영 종료 시설을 대체할 기관 선정, 운영비(6년간 매년 7억원) 지원 '소상공인의 이야기와 제품을 담는 공간'이라는 의미의 '소담스퀘어'는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지역 거점 인프라다. 소상공인이 직접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하거나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도록 공간과 장비, 교육 등을 무상 지원한다. 이번 공모는 소담스퀘어가 설치되지 않은 비수도권 지역(경남·경북·대전·세종·울산·제주)을 대상으로 공모가 진행됐으며, 재무평가와 현장실사, 발표평가 등을 거쳐 소상공인 지원 인프라와 운영 전문성을 갖춘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과 '지역과 소셜비즈'가 최종 선정됐다.'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은 시청자미디어재단, 롯데쇼핑, 울산과학대학교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울산 남구 삼산동에 소담스퀘어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울산연구원과 협력해 소상공인들의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진출 전략 수립을 지원하고, 울산과학대학교의 산학협력 모델을 활용해 상품 기획부터 시제품 제작, 온라인 판매까지 연계 지원하는 실전형 제작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지역과 소셜비즈'는 경상북도 내 다양한 소상공인·창업 지원사업을 수행해 온 기관으로, 경북 농특산물 판매플랫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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