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사회노동위원회, 「AI 전환에 따른 노사상생 위원회」 발족 - AI 전환에 따른 산업·노동 변화 대응을 위한 사회적 대화 본격화 - 경제사회노동위원회(위원장 김지형, 이하 '경사노위')는 5월 22일(금) 9:30, 경사노위 7층 대회의실에서 「AI 전환에 따른 노사상생 위원회」(이하 'AI 노사상생 위원회')를 발족하고 제1차 전체회의를 개최했다. 「AI 노사상생 위원회」는 인공지능(AI) 확산에 따라 산업현장과 노동시장 전반에서 나타나는 변화와 그에 따른 대응 과제를 노·사·정이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위원회는 AI 도입·활용 과정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현장의 쟁점을 살펴보고, 디지털 전환 과정에서의 노사 대응방안과 지원체계 구축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위원회는 황덕순 전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을 위원장으로 노동계 위원 3명, 경영계 위원 3명, 정부 위원 4명, 공익위원 6명 등 총 17명으로 구성되어, 발족일부터 1년간 운영('26.5.22.~'27.5.21.)된다.
위원회는 ▴AI 도입 및 활용의 영향과 실태 ▴노사 상생 AI 활용 및 직무변화 대응 방안 ▴AI 데이터 수집·활용 수용성 제고방안 ▴AI 전환 지원체계 구축 등의 주제를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산업현장의 AI 도입·활용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방문과 전문가 발제, 노·사·정 및 공익위원과의 논의를 병행하여 실태에 기반한 현장감 있는 논의를 진행할 계획이다.
세부 주제는 위원회 논의를 통해 구체화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제1차 전체회의를 겸한 발족식에서는 위원회 발족 및 운영 취지를 공유하고, 논의 의제와 향후 일정 등 운영계획을 논의하였다.
먼저, 권오성 연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경사노위에서 작년(2025.1.~11.) 운영한 「인공지능(AI)과 노동 연구회」의 녹서 주요 내용을 공유한 후, 이경희 한국노동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산업현장 AI 도입 실태 등을 주제로 발제와 토의를 진행하였다. 김지형 경사노위 위원장은 "우리는 지금 인공지능 시대를 맞아 산업과 노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