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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볼라 유행지역 검역 관리 강화 및 의료기관 안내 실시- WHO, 콩고민주공화국 위험평가 '매우 높음'으로 상향, 우간다 위험도 '높음'으로 평가(긴급위원회 5.22.)- 질병청, 중점검역관리국가 추가 지정(3개국 → 5개국) 및 제3국 경유 입국자 검역 강화, 외교부와 협력하여 DR콩고 이투리(Ituri)주 여행 금지 및 우간다 특별여행주의보로 여행경보 상향- 유행지역 방문 전·후 감염예방수칙 지속 안내 및 의료기관 의심환자 진료 시 주의사항 등 관련 학회·단체에 안내 실시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책반을 운영하며 국내외 발생 동향을 지속 감시하고 있다. 또한 국내 의심환자 발생에 대비해 신속대응 및 진단검사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국내 유입 방지를 위한 검역관리도 강화하였다.

5월 24일자 세계보건기구(WHO) 발표에 따르면 콩고민주공화국의 이투리(Ituri) 주, 북키부(North Kivu) 주 및 남키부(South Kivu) 주에서 900명 이상의 의심사례, 우간다의 캄팔라(Kampala)에서 확진자 5명(사망 1명 포함)이 발생하였다. 지난 5월 22일에 열린 WHO 긴급위원회에서 기존 '높음' 이던 콩고민주공화국 내의 위험도를 '매우 높음'으로 상향하고, 우간다의 위험도를 '높음'으로 평가하였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은 지난 5월 19일 유행국가인 DR콩고, 우간다, 남수단을 중점검역관리지역으로 지정한데 이어 5월 26일부터는 에티오피아, 르완다를 추가하여 중점검역관리지역을 총 5개국으로 확대한다. 해당 지역을 방문(여행)하거나 체류한 모든 국내 입국자는 검역관에게 Q-CODE(또는 건강상태질문서)를 통해 건강상태 등을 신고해야 한다.

에티오피아를 제외한 4개국은 우리나라 직항편이 없어 모두 제3국을 경유하여 입국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경유 입국자에 대한 검역도 강화한다. 현재는 항공권 연결 발권자의 경우 질병관리청 방역통합시스템에서 사전에 명단을 확인하여 입국장 게이트에서 검역을 실시하고 있다.

다만, 제3국에서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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