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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수 마을기업 9곳, 모두애(愛) 마을기업 5곳, 지역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 제품 품평회·홍보 마케팅·컨설팅 등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지원-「월간 마을기업」 창간·지역축제 연계 홍보로 마을기업 가치 확산 -------- # 우수 마을기업 '연평바다살리기' '연평바다살리기'는 인구감소 지역인 인천 옹진군 연평도의 대표 수산자원인 꽃게와 보리새우, 건새우 등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상품성이 떨어져 버려지던 꽃게 부산물을 활용하여 꽃게 육수팩 및 비스크 소스로 재탄생시키며 맛과 환경을 모두 잡은 푸드 업사이클링(Food-Upcycling) 모델을 구축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을 통해 지금까지 폐어구 약 200톤을 수거하는 등 지역의 푸른 바다를 지키는 든든한 생태계 지킴이로 활약하고 있다. # 모두애 마을기업 '한톨' '한톨'은 2023년부터 인구감소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대표적인 청년마을기업이다. 지역 토종 특산물인 마늘을 농가와의 협력으로 상표화하여, 생산 및 유통하고 있다. 매년 평균 38% 이상이라는 가파른 성장세로 최근 3개년 평균 매출액 12.8억 원을 기록하며, 대중에게 사랑받는 마늘 전문 상표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매년 6억 원 상당의 지역 마늘을 수매하고 마늘의 종자 보급 및 영농기술 교육을 진행하는 등 로컬 밸류체인(Local Value-Chain)을 구축하며 지역 농가와의 지속 가능한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지역 자원을 활용해 일자리와 소득을 창출하고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온 '2026년 우수 및 모두애(愛) 마을기업' 1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 주민이 주도적으로 지역의 자원과 특성을 활용해 사업을 운영하고, 그 성과를 다시 지역에 환원하는 지역 기반 기업이다. 특히, 지역 농산물과 역사·문화, 자연환경과 주민의 경험과 기술 등을 수익 모델로 연결하며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핵심 역할을 하고 있다. 남해 유자부터 친환경 제품까지,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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