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안부-국가데이터처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산정결과 발표- 10월 황금연휴가 만든 생활인구의 대이동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 약 3천만 명의 체류인구가 전체 카드 사용액 대비 38.9%을 차지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와 국가데이터처(처장 안형준)는 2025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의 월별 평균 생활인구*가 약 2천 803만 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중 체류인구는 약 2천 318만 명으로 집계되어 등록인구 대비 약 4.8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인구 = 등록인구(주민등록인구, 등록외국인) + 체류인구(월 1회, 하루 3시간 이상 체류) 이번 산정 결과는 10월 초 개천절부터 추석, 한글날로 이어지는 최장 10일간의 황금연휴 기간 동안 많은 국민이 인구감소지역을 고르게 방문하여 지역 활력을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는 이와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4분기 인구감소지역 생활인구 산정 결과'를 발표했다. 생활인구는 지역에 거주하는 등록인구 외에 일시적으로 체류하며 활력을 주는 인구까지 포함하는 새로운 개념으로,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2024년부터 89개 인구감소지역의 생활인구를 계산하고 있다. 이번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는 지역별 생활인구 현황, 체류 유형별 특징, 신용카드 사용 현황 및 체류인구의 사용 비중, 인구감소지역 시도·시군구별 생활인구 주요 특성 등이 포함되어 있다. 10월 최장 연휴 효과로 생활인구 역대 최대 기록, 지역별 성장세 뚜렷 2025년 4분기 생활인구 세부 분석 결과에 따르면, 전체 생활인구는 10월 약 3천 483만 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11월 약 2천 775만 명, 12월 약 2천 152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11월과 12월은 전년 동월과 비슷한 수준이나 10월은 긴 추석 연휴의 영향으로 산정 이래 최대치의 생활인구 규모를 기록했으며, 통상 휴가철인 8월보다도 많은 사람이 전남 고흥·해남, 경남 남해 등 장거리 지역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체류형 여행 문화 안착, 인당 카드
10월 황금연휴, 인구감소지역에 활력 불어넣었다... 생활인구 역대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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