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 기상청 핵심성과]특보・재난문자 개편부터 재생에너지 기상서비스와 인공지능(AI) 기술 융합까지...국민 생명 지키는 자연재난 안전망 넓혔다 기상청(청장 이미선)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5월 28일(목) 기자 간담회를 열고 지난 1년간 추진한 주요 정책 성과를 발표하였다. 기상청은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감시·예측·특보 체계 강화, 기후위기 감시·예측 정보 활용 강화, 재생에너지 기상서비스 개시, 한국형 수치모델 현업화 및 인공지능(AI) 기술 융합 등 기후위기 시대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전방위적인 기상기후 혁신 및 규제 합리화를 추진하고 있다.
① 기후재난 대응체계 강화: 목숨을 살리는 기상·지진정보 서비스 기상청은 극단적 위험기상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한 기상특보체계를 전면적으로 강화하였다. 갈수록 심화되는 고온으로부터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해 폭염중대경보 및 열대야주의보를 신설(`26.6.1.)하여 폭염특보체계를 18년 만에 개선하였다.
육상 8개 기상특보*가 적용되는 특보구역은 중앙·지방정부의 방재역량이 효율적으로 투입될 수 있도록 183개에서 235개로 22년 만에 대폭 세분화(`26.6.1.)하였다.
호우·대설·태풍·강풍·건조·한파·폭염·폭풍해일 특보 또한 기상청이 직접 발송하는 재난문자의 요소 및 지역을 확대하여 조기 대피가 가능하도록 하였다. `24년까지 일부 지역에만 발송되었던 호우 긴급재난문자를 작년부터 전국으로 확대하였고, 올해 5월 15일부터는 시간당 100mm 수준의 재난성호우에 대한 긴급재난문자를 추가 발송하도록 하여 위급한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수 있도록 하였다. 지진 긴급재난문자 송출기준은 예상진도 Ⅱ 이상에서 Ⅲ 이상으로 상향(`25.12월)하여 국민 불편을 해소하면서도, 지진 최초 관측 후 5~10초 걸리던 문자 발송이 3~5초 이내에 이루어지도록 지진현장경보를 도입(`26.5월)하여 지진으로부터의 안전체계를 한층 강화하였다. 겨울철 재난대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