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5.28.(목) 오전, 김진아 제2차관(단장) 주재로 관계부처와 유관 경제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수출·수주 외교지원단」제2차 회의를 개최하였다.
「제2차 수출·수주 외교지원단 회의」 개요 - 일시 및 장소: 2026. 5. 28.(목) 10:00–11:30 / 외교부 - 참석: (관계부처) 산업통상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 중소벤처기업부, 방위사업청(경제단체)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수출·수주 외교지원단」은 ▴기업지원·K-Trend·AI ▴방산 ▴건설·플랜트 ▴에너지·자원 등 분과를 중심으로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및 수출·수주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범정부 협의체로 지난 2025년 공식 출범과 동시에 제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이번 2차 회의에서는 중동 정세 불안이 글로벌 에너지 시장 및 우리 기업의 수출·수주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기업 지원 방안을 집중 논의하였다. 특히, 외교부는 재외공관 및 외교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에너지·원자재 대체 수급선 발굴 노력 및 성과를 소개하고, 각 부처는 중동사태가 분야별 수출·수주 환경에 미친 영향 및 향후 기업 해외진출 지원 전략·사업을 공유하였다. 이를 통해 참석 부처들은 범부처 차원에서 현 중동발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 지원체계를 강화하자는데 뜻을 같이 하였다.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중소기업중앙회 등 경제단체들은 중동전쟁으로 인한 수출 시장 축소와 유가 상승으로 인한 물류비 부담 등의 현장 애로를 중점적으로 전달하며, 우리 기업의 물류 차질을 막기 위해 물류비 부담 완화와 대체 물류루트 모색 지원 등 유관 정부부처와 재외공관 차원의 외교적 지원 강화를 요청하였다. 이어, 각 분과별로 상반기 수출·수주 등 기업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하반기 지원 계획을 소개하였다. 특히, ▴올해 상반기 베트남 호치민시 도시철도 차량 공급 계약 등의 수주 성과와 함께, ▴K-푸드 및 뷰티 등 K-소비재 수출 호조 성과를 공유하고, 이러한 수출 추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