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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공정부터 혁신제품까지…K-가전, M.AX로 위기 돌파한다- 산업부, 혼류생산 제조AI 개발, AI 가전 학습 데이터 구축,K-AI 표준 수립 등 '가전 M.AX 3대 과제' 추진 - 대한민국 제조업 생태계 혁신을 위해 작년 9월 출범한 'M.AX* 얼라이언스'가 우리나라 산업 현장을 바꿔나가고 있다. 급변하는 글로벌 산업 환경에 대응해 10개 분과로 출발했던 얼라이언스는 올해 2월 지역 제조 현장의 AX를 위한 '산단AX' 분과를 신설하며 현재 11개 분과, 1,500여개 기업·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로 진화했다.

확대된 얼라이언스를 구심점 삼아 제조업에 인공지능(AI) 기술이 본격적으로 접목되면서 작업시간 단축 및 품질 향상 등 제조 생산성이 높아지고 있으며, 로봇손 등 AX제품을 위한 기술·부품개발도 활발히 추진중이다.

Manufacturing AI Transformation (제조 인공지능 전환) 가전 M.AX 얼라이언스 역시 우리 가전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참여 기업·기관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혁신 AI 제품 개발 및 AI 가전 표준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해 왔다. 최근 중동전쟁에 따른 글로벌 공급망 불안이 가중되고, 경쟁국 기업들의 매서운 추격까지 더해지면서 우리 가전 업계가 처한 대내외 정세는 그 어느 때보다 엄중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와 업계는 가전 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가전산업 위기 돌파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5월 28일(목) 전자회관 대회의실에서 최우혁 첨단산업정책관과 얼라이언스 참여기업·기관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전 M.AX 얼라이언스」3차 총회를 개최하고, AI를 기반으로 우리 가전산업의 생산성과 혁신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가전 M.AX 3대 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M.AX 얼라이언스를 중심으로 제조공정부터 혁신제품 개발까지 가전 산업 제조 전반에 대한 AI 접목으로 산업 체질을 근본적으로 개선하여 K-가전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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