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5월 28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인 전북 순창군에서 출입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국민주권정부 출범 후 1년 간의 성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6월부터 여름, 가을, 겨울, 봄 사계절을 지나오며,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풍성하게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성과를 창출해 왔다.
첫째, 뜨거운 여름과 같이 농식품 산업과 농촌을 활기차게 만들고 있다. 지난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K-푸드+ 수출 136.3억 달러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K-푸드는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고, 농산업 수출도 전년보다 9% 상승했다. K-푸드+ 수출은 올해 1~4월(누적) 기준 44.3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7% 증가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중동 전쟁으로 인한 해상 물류 차질과 운임 상승 압박 속에서도 對중동 K-푸드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37.6% 증가('26.4월 기준)하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농식품부는 K-푸드의 글로벌 확산을 위해 민·관 합동 K-푸드 수출기획단을 중심으로 김치·전통주 등 권역별 전략품목을 발굴하고, 치킨벨트 등 국내 지역 관광 자원을 결합한 'K-미식벨트'를 구축하여 인바운드 관광객 대상 한식 저변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앞으로 권역별 'K-푸드 명예 홍보대사*' 및 문체부·산업부 등 관계부처와 협업하여 K-컬처 등과의 융합 마케팅을 통해 해외 소비층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5개 권역 총 7인 위촉(미국(에드워드 리, 훈이 킴), 유럽(손미나, 박예슬), 중화권(페이커), 아세안(두리안김치), 중남미(하이디페르난데스)),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 또한, 주요 국가와의 검역협상을 연이어 타결하며 우리 농축산물의 수출 시장을 확대하였다. 지난해 11월 한-중(감) 및 한-싱가포르(한우·돼지고기) 검역협상이 각각 최종 타결되었고, 실제로 올해 1~4월 전체 한우 수출량은 전년동기 대비 77%, 돼지고기는 222% 증가하는 등 가시적인 수출 확대 성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