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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의 눈으로 마음을 마주하다 영마인드 링크 3기 본격 출범- 전국 50팀 225명의 청년 리더 선발 -- 정신건강 친화적 환경 조성 위해 7개월간 청년주도 프로젝트 추진 -- 10월 정신건강의 날 주간, 행동 중심형 캠페인 '마주해요 위크' 운영 예정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국립정신건강센터(센터장 남윤영)는 5월 29일(금) 오후 1시, 국립정신건강센터에서 청년 정신건강 리더'영마인드 링크Link'3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영마인드 링크는 단순한 홍보단(서포터즈) 활동을 넘어, 청년이 직접 자신이 속한 공동체의 정신건강 환경을 진단하고 변화를 이끌어 가는 청년 정신건강 혁신 프로젝트다.

이번 3기 모집에는 문제의식, 혁신성, 차별성, 실행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사가 진행되었으며 지난 4월 말 서류 및 인터뷰 심사를 거쳐 전국에서 총 50개 팀, 225명의 청년 리더가 최종 선발되었다. 선발된 단원들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간 활동하며, 정신건강 친화 환경 공동체(커뮤니티) 체크리스트를 활용해 소속 공동체의 정신건강 지원환경(6대 영역*)을 점검하고 변화가 가장 시급한 영역에 대해 팀별 프로젝트를 기획·실행할 예정이다.

▲정책·리더십 ▲위기감지·게이트키핑 ▲예방 교육·삶의 기술 ▲커뮤니티 연결성 ▲인식개선·장벽 제거 ▲서비스 품질·지역 연계 등 6개 영역으로 구성 선발된 50개 팀에서 소속 공동체의 정신건강 지원환경을 6개 영역으로 진단한 결과, 변화가 시급한 영역은 커뮤니티 연결 및 소속감 증대(28%), 인식개선 및 장벽 제거(28%), 예방 교육 및 삶의 기술(18%)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청년들은 이러한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소속 공동체의 정신건강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활동을 추진하게 되며, 청년들의 프로젝트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정신건강 교육, 사회 변화 방법론, 인공지능 활용, 설득의 기술 등 다양한 교육과 전문가 상담(멘토링)도 지원된다. 특히 3기 단원들은 올해 10월 정신건강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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