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는 재생에너지 중심 에너지 대전환 산업 현장을 소개하기 위해 5.29.(금) 주한외교단을 초청하여 기아 오토랜드 화성(경기도 화성시)과 시화 국가산업단지 스틸랜드(경기도 시흥시)를 방문하였다. 기아 오토랜드 화성은 연 25만 대 규모의 전기차 생산 허브로 미래 혁신 제조 기술*을 도입해 탄소배출을 최소화하고 있다.
아울러, 약 10만 5,000평 규모의 유휴 국유지에 최대 50MW 규모 태양광 발전 설비를 구축해 재생에너지 자체 생산 및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달성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자동차 도장 공정 시 탄소와 유해물질을 저감하는 건식 부스 운영 등을 통해 기존 공장 대비 탄소배출량을 약 20% 감축하도록 설계 시화 국가산업단지 스틸랜드는 동북아시아 최대 철강 유통단지로, 입주기업들이 건물 옥상 전체에 약 13MW 규모의 태양광 발전 설비를 자발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생산 전력은 데이터센터·바이오기업 등에 공급될 예정으로, 기업의 RE100 이행을 지원하는 산업단지형 재생에너지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연간 약 1,600만kWh 재생에너지 전력 생산 및 약 7,000톤 이상 온실가스 감축 효과 기대 이번 시찰에는 15개국* 16명의 주한외교단이 참석했다. 행사에 참석한 주한외교단은 전기차 생산 시설과 지붕형 태양광 설비 현장을 둘러보고 우리나라의 재생에너지·탄소 저감 기술에 대한 설명을 청취했으며, 전기차 확산 노력과 산업단지 내 재생에너지 활용 가능성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네덜란드, 덴마크, 독일, 라오스, 말레이시아, 멕시코, 베트남, 브라질, 인도네시아, 일본, 캄보디아, 캐나다, 태국, 폴란드, 호주 외교부는 2012년부터 주한외교단을 대상으로 기후·에너지 유관 산업시설 시찰을 제공하며 우수 기술 홍보와 수출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주한외교단 대상 에너지 산업 시찰 시행 현황(COVID-19 기간 제외): △(2012년) 발전소·원전 시설 △(2013년·2014년) 원전 시설 △(2015년) 폐기물발전·광해방지 시설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