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응대율 높이기 위해 전문 상담인력 2배로 증원- 정은경 장관, 5월 29일 109콜센터 상담 현장점검 및 응대율 제고방안 의견 수렴 -- 자살예방상담전화 응대율 높이기 위한 상담사 처우 및 상담체계 개선 추진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최근 급격히 하락하고 있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최대한 신속하게 높이기 위해 5월부터 상담 인력 확충과 상담사 처우 개선을 추진하고, 상담 응대체계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09 상담체계의 전면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이는 지난 5월 6일 국무회의 시 대통령이 국민이 통화 연결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가능한 모든 방안을 동원해 신속히 보완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조치이다.
(상담 인입량) ('23) 219,650건→ ('24) 322,116건→ ('25) 352,914건으로 '24년 109 번호 시행 후 인입량 46% 증가
'26년 1분기 기준 일평균 1,118건 인입 중, 하루 최대 응대량(580건)의 92% 수준(532건) 응대 중 개선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즉시 추진과제 우선 자살예방상담전화 109의 응대율을 신속히 높이기 위해 상담인력을 현재 103명 규모에서 200명까지 97명을 즉시 추가 충원한다. 현재 콜 인입량을 감안할 때 모든 콜에 응대하기 위해서는 200명의 응대인력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5월 28일부터 채용 공고를 게시하고 신속히 채용 절차를 진행해 10월까지 순차적으로 현장에 투입할 예정이다.
현원(103명)→ 7월(110명)→9월(145명)→10월(200명) 투입 목표로 5월 28일부터 채용공고 실시 또한 민간자원을 활용하는 방안도 마련되었다. 현재 야간에 50% 이상 몰리는 상담 수요를 분산하기 위해, 6월부터 자살예방상담 분야에서 오랜 경험과 전문성을 가진 사회복지법인 '생명의전화(원장 하상훈)'*와 협력·연계체계를 즉시 가동한다. 야간시간 통화대기 중인 내담자가 생명의전화 상담 연결을 선택하면 생명의전화 상담원에게 연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