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은 단단하게, 민생은 든든하게 ··· 국민안전·수출활력 뒷받침 - 관세청, 정부 출범 1주년 핵심성과 발표 -①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 척결 - 역대 최대 규모(3,233kg) 마약 적발 및 2차 저지선 구축, 총기 17정·실탄 331발 반입 차단, 무역안보 침해(1조 2천억 원)·외환범죄(2조 700억 원) 엄단 ② 수출과 민생을 지키는 경제안전망 구축 - 자유무역협정(FTA) 특례 신설로 원유 수입 대체선 확보, 할당관세 악용 행위 특별조사(4,624억 원), 케이(K)-브랜드 보호 및 해외 통관장벽 해소(8,549억 원), 중소기업 세정지원(1조 1,511억 원) 이종욱 관세청장은 이재명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1년간 '국민 안전을 위한 초국가 범죄 척결'과 '수출활력을 위한 경제안전망 구축'에 역량을 집중한 결과 관세행정 전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금일 발표한 분야별 핵심 성과는 다음과 같다.
I. 국민의 안전한 삶을 위협하는 초국가범죄 척결 ① [마약·총기] 국경단계 마약류 차단 총력 및 불법총기 집중단속 전개 관세청은 지난 1년간('25.6월~'26.4월) 관세청 개청 이래 최고 수준인 총 1,181건, 3,233kg의 마약류를 국경 단계에서 적발하였다. 전년 동기 대비 적발 건수는 22%, 중량은 4배 증가한 수치다.
관세청은 밀리미터파 신변검색기 등 첨단장비를 확충하는 한편, 공항만 중심의 1차 검사를 넘어 내륙거점 우편집중국에서 엑스레이(X-ray) 판독 및 개장검사를 재차 실시하는 '마약 검사 2차 저지선' 체계를 최초 도입하여 밀수 시도를 원천 차단하기 위한 촘촘한 감시단속망을 구축했다. 아울러 태국·캄보디아 등 주요 마약 출발국 세관과 합동단속을 전개하여 국내로 반입될 잠재적 위험이 있는 마약류를 현지에서 원점타격했다.
총기 반입 차단에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관세청은 지난 1년간 불법 총기 17정, 실탄 331발 등을 적발하였다.
특히, 경찰청·국정원과 '사제총기 유통방지 합동대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