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형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성과, 국제학술무대에 첫선- 질병청,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학술대회(IHMC) 공동개최 및 국제협력 확대- 임상-유전체 연계 데이터 기반 국가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인프라 구축- 국가 차원의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 표준화 추진
【관련 국정과제】
- 32. 의료AI·제약·바이오헬스 강국 실현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학술대회 「International Human Microbiome Consortium 2026 Seoul(이하 IHMC 2026 Seoul)」에 공동개최 기관으로 참여한다. 「IHMC 2026 Seoul」은 국제 인체 마이크로바이옴 컨소시엄(IHMC)이 주관하는 세계적 수준의 학술행사다. 세계 각국 연구자와 의료기관, 산업계 전문가가 참여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의 최신 성과와 임상 적용 전략을 논의한다.
마이크로바이옴 : 인간, 동·식물, 토양, 바다 등 다양한 환경에서 서식하는 미생물과 그 유전정보를 포함하는 미생물 군집 이번 학술대회는 기조강연 3개와 심포지엄 27개로 구성된다. 주요 주제는 ▲마이크로바이옴 치료제, ▲정밀의료, ▲숙주와 미생물 상호작용, ▲데이터 기반 연구, ▲임상 적용 전략 등이다.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가 질병 예방과 진단, 맞춤형 치료로 이어지는 흐름을 점검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은 현재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2023년부터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23년~'27년, 1단계 5년)」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임상정보와 유전체 데이터를 연계한 국가 연구 플랫폼 구축을 통해 데이터 표준화와 정도관리 체계를 마련하고 임상 적용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붙임 2 참고).
병원기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 연구개발 사업 : 임상 기반의 마이크로바이옴 연구를 위한 수집·데이터 분석·정도관리·데이터 관리 및 공유를 위한 인프라를 마련하고, 미해결 질환 극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