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아프리카CDC와 에볼라바이러스 대응 협력 및 감염병 공동대응 확대 논의 -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계기 질병관리청장-아프리카CDC 사무총장과 양자면담 개최- 에볼라바이러스병(분디분교형) 등 공중보건 비상상황 대응 협력 강화 방안 논의- 「한-아프리카CDC 감염병 대응 공조강화 사업」 협력 확대 협의
【국정과제 84-5】
감염병 위기 대응체계 개선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6월 2일(화), 한-아프리카 외교장관회의 참석을 위해 방한한 아프리카질병통제센터(이하, 아프리카 CDC) 사무총장(Dr. Jean Kaseya)과 양자면담을 갖고, 에볼라바이러스병 대응 협력 강화와 향후 감염병 대응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하였다. 이번 면담은 최근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DR콩고) 및 우간다에서 발생한 에볼라바이러스병 등 신·재출현 감염병 위협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양 기관 간 공중보건 비상대응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2022년 양해각서(MOU)와 공동행동계획(Joint Action Plan)을 체결한 이후 「아프리카CDC 감염병 대응 공조 강화 사업」을 통해 감시 및 위험평가, 실험실 역량 강화, 공중보건 위기 대비·대응 분야에서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질병관리청은 동 사업을 통해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아프리카 CDC의 공중보건 위기 대응 전문가 지원, 실험실 역량 강화 전략 수립 및 교육, 진단 우선순위 목록 개발, 엠폭스 진단 프로토콜 개발 등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아프리카 CDC는 최근 에볼라바이러스병 발생과 관련하여 역학정보, 위험평가 결과, 대응 동향 등을 긴밀히 공유해 왔으며, 질병관리청은 동 자료를 유행감시 정보와 위험평가 등 국내 대응체계 운영에 적극 활용하고 있다. 양 기관은 향후에도 에볼라바이러스병을 비롯한 공중보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정보 공유와 공동 대응 협력을 지속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감시체계, 실험실 진단 네트워크, 긴급대응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였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