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파트너십 구축 합의- 전략경제협력 특사(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활동과 연계, 산업통상부-캐나다 천연자원부 「한-캐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포럼」 개최(6.2(화) 캐 오타와) -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 – 팀 호지슨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은 양국 자원협력을 구매-공급 구조에서 기술·자본 통합 공급망 파트너십으로 확장 합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와 캐나다 천연자원부는 6월 2일(화) 캐나다 오타와에서 공동으로 「한-캐나다 에너지 자원 공급망 협력 포럼」을 개최하였다. 동 포럼은 KOTRA 주관으로 진행되었으며, 6.1(월) ~ 2(화) 캐나다를 방문한 강훈식 전략경제협력 특사(대통령비서실장) 활동과 연계하여 개최된 것으로 양국의 자원 관련 정부, 협·단체, 기업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하였다.
최근 중동 정세 불안 장기화, 핵심광물 공급망 경쟁 심화 등 에너지 자원 공급망 환경이 재편되는 가운데, 지정학적으로 안정되고 가치를 공유하는 한국과 캐나다는 서로에게 최고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인식 아래, 양국은 자원 협력을 구매-공급 구조에서, 기술과 자본의 통합 공급망 파트너십으로의 확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강훈식 특사 – 팀 호지슨 장관 사전 면담 먼저, 강훈식 전략경제협력특사는 팀 호지슨(Tim Hodgson)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과 사전 면담을 갖고, 정부 차원의 에너지·자원 협력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였다. 양측은 급변하는 글로벌 공급망 환경 속에서 양국이 신뢰할 수 있는 최적의 파트너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원유·LNG·핵심광물 등 자원 全 분야에서 호혜적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하였다.
면담에서 논의된 협력 방향은 포럼을 통해 분야별 구체적 성과로 이어졌다. 포럼 주요 논의 결과 이번 포럼은 캐나다 정부, 주요 주정부(앨버타주, 퀘벡주, 온타리오주)가 캐나다의 자원 관련 투자·정책 환경을 소개하고, 한국 기업이 협력 방향 및 현장의 수요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