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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에서 6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개최▷ 종교계, 산업계, 기후·환경단체, 공공기관이 국민과 함께 기후행동 다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5일 오후 4시 30분부터 잠원한강공원 다목적운동장(서울 강남구 소재) 야외 무대에서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행동 출범식을 '기후행동으로 실현하는 녹색 대한민국'을 주제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출범식은 탄소문명에서 녹색문명으로의 전환을 위해 화석연료 중심의 석유국가에서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기국가로 이행하는 과정에 전 사회구성원이 연대하여 기후행동 실천을 시작한다는 의미를 되새긴다.이날 출범식에는 △강금실 대한민국 글로벌기후환경대사, △천주교서울대교구 정순택 대주교, △대한불교조계종 선일스님, △와이더블유씨에이(YWCA) 조은영 회장,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 정대진 회장 등이 참여하며, 기후행동 선언에 동참하며 사전 등록한 국민 등 5천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출범식에서는 기후행동 홍보대사로 가수 그룹 아이들(i-dle) 미연과 배우 권율이 위촉된다.

기후행동 홍보대사는 △탄소를 줄여 하나뿐인 지구를 지킵니다, △햇빛과 바람으로 전기를 만듭니다 등 '대한민국 기후 시민 10가지 약속'을 발표하고, 종교계·산업계·기후환경단체·공공기관 등 사회 전분야가 함께 모여 기후행동을 지원하기로 선언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출범식 전에 참가자들이 기후행동 실천을 다짐할 수 있도록 5월 20일부터 탄소중립 실천포털 기후행동 실천선언 누리집(www.gihoo.or.kr)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출범식을 계기로 대한민국 기후행동 준비위원회(4월 28일 발대식 개최)는 '대한민국 기후행동'으로 재편되고 6월 5일 이후부터 기후행동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매년 활동 성과를 점검할 예정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환경의 날 기념식 등 이날 행사의 취지에 맞게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참가자들에게 다회용컵(텀블러) 등 다회용기 사용과 대중교통 이용을 사전에 안내했다.

아울러 행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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