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민생 필수품목 중심 물가 안정 노력 강화 주문
김민석 국무총리는 6월 4일(목) '제19차 비상경제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중동전쟁 관련 ▴해외상황 관리 ▴거시경제·물가 ▴에너지 수급 ▴금융안정 ▴민생복지 등 대응상황을 점검했다.·(일시/장소) 6.4(목) 9:00~9:50 / 서울청사(19층 회의실)–세종청사(1동 4층 회의실)·(참석) 국무총리(주재), 재경부, 외교부, 행안부, 문체부, 농식품부, 산업부, 복지부, 기후부, 노동부, 국토부, 해수부, 중기부, 공정위, 금융위, 기획처, 식약처, 조달청
볼드체: 실무대응반장
- 김 총리는 중동전쟁의 여파로 물가가 상승 국면에 있음을 지적하면서 저소득층 등 국민부담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물가 안정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한편, 최근 산업 현장에서의 잇따른 인명사고와 관련하여 피해자 및 그 가족에 대한 지원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시하였다.
- 마지막으로 6.3 지방선거로 지역일꾼들이 새롭게 선출된 만큼, 지방정부와 함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할 것임을 밝혔다.
각 실무대응반은 주요 업무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였다.
- 해외상황관리반(반장: 외교부장관)에서는 중동 정세와 해외 공급망 주요 동향에 대해 보고하고, 대체수급선 발굴을 비롯한 대응 현황과 계획을 점검하였다. 특히, 아주 지역 재외공관 대상 민관 합동 비상경제 대응 회의와 범정부 수출·수주 외교지원단 회의 결과를 보고하고, 관련 후속조치를 적극 이행해 나가기로 하였다.
- 거시경제·물가대응반(부본부장겸 반장: 경제부총리)은 6월 3일 OECD에서 올해 우리 경제성장률은 상향 조정하고 물가 전망은 하향 조정한 평가 결과를 공유하였다. 아울러 6월부터 여름철 폭염·호우 대비 관계기관 합동 대책반 가동 및 휴가철 바가지 요금 근절을 위한 관련 법률 개정 추진 등 민생물가 안정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 에너지수급반(반장: 산업부장관)에서는 원유, 나프타 수급이 안정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