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OECD 각료이사회에서 산업정책의 미래, WTO 개혁 등 논의 주도-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 정부 수석대표로 OECD 각료이사회(6.3-4) 참석특히 올해는 한국 OECD 가입 30주년이자 부의장국으로서 산업부는 3개 세션 참석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 여한구 통상교섭본부장(이하 본부장)은 6.3(수)부터 6.4(목)까지 프랑스 파리 OECD 본부에서 열린 2026년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각료이사회(MCM)에 정부 수석대표로 참석하여, OECD 회원국 및 파트너국 등과 개방시장과 성장·번영을 위한 산업정책 방향을 논의하였다. 특히, 여한구 본부장은 올해 한국의 OECD 가입 30주년 계기, 부의장국* 수석대표 자격으로 각료이사회에 참석한 것으로, 총 6개 세션 중 3개 세션에서 부의장국 기조발언(산업정책 세션), 선도발언(무역 세션), 그룹 의장(투자 세션) 등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참가국들의 활발한 논의를 이끌어 2026 OECD 각료회의 성료에 적극적인 기여를 하였다.
의장국: 핀란드, 공동부의장국: 뉴질랜드 균형적인 산업정책, WTO 개혁 등 국제사회 현안 논의에 적극 기여 ① M.AX·에너지 전환·5극3특 등 韓 대표정책 추진경험 공유 여 본부장은 첫날「산업정책의 목표와 영향 간 균형」세션에 참석, 공급망 불안, 경제안보, AI·디지털 기술확산, 저탄소 경제로의 이행 등에 따라 산업정책이 재조명받고 있는 글로벌 경제환경을 평가하고, 한국의 주요 산업정책을 소개하였다. 먼저, 제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인 「제조 AI 전환(M.AX)」 정책과 AI 팩토리, 피지컬 AI 개발 노력 등을 소개하며, 산업정책은 시장을 대체하기보다 기술 확산과 생산성 혁신을 촉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는 참석국 간 공감대를 확인하였다. 아울러 여 본부장은 최근 중동 사태가 한국 등 에너지 수입국들에게 에너지 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었다고 평가하고, 한국은 단기적인 에너지 수입 다변화 노력과 함께 중장기적으로는 재생에너지와 원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