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건강정책 근거 마련을 위한 2026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 시작- 전국 800개 중·고등학교 재학생 약 6만 명 대상으로 건강행태에 관한 익명성 자기기입식 온라인 조사 실시 - 2026년은 정신건강, 인터넷중독, 건강형평성 등 심층조사 실시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6월 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청소년 건강행태 실태를 파악하고 관련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제22차(2026년) 청소년건강행태조사」를 실시한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는 2005년부터 교육부와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매년 전국 800개 중·고등학교를 표본학교로 선정 후 재학생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청소년건강행태조사 개요 · (조사대상) 전국 800개 중·고등학교 학년별 1개 학급씩 총 2,400개 학급, 재학생 약 6만명 · (조사기간) '26년 6월 8일 ~ '26년 7월 3일 · (조사내용)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정신건강, 손상 및 안전의식 등 · (조사방법) 학교 수업시간 내 모바일 기기(스마트폰 등)를 활용한 익명성 자기기입식 조사 조사내용은 흡연, 음주, 신체활동, 정신건강 등 건강행태와 관련된 100여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18년부터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순환조사체계를 도입하여 조사 영역별 3년 주기로 심층 문항을 조사하고 있다. 2026년에는 정신건강, 인터넷중독, 건강형평성 등에 대한 심층 문항이 포함된다.
청소년의 정신건강 특성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우울증 선별도구(PHQ-9, Patient Health Questionnaire-9)' 를 신규 도입하였고, '스트레스 원인', '외로움', '주관적 행복감' 등을 추가 조사할 계획이다. 또한 '스마트폰 과의존', '경제적 도움을 받은 경험' 등을 추가 조사하여 변화하는 건강행태와 건강격차 수준을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단위 통계 산출 수요를 제출한 경기 파주시, 전남 순천시와 협력하여 각 지역의 청소년 건강통계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