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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중심 인공지능(AI) 전환" 주제로 총회 연설 -- 주요 회원국 대표들과 글로벌 노동의제 논의 및 국제연대 참여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114차 국제노동기구(ILO) 총회(6.1~12)에 정부 수석대표로 6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 동안 참석한다. 김 장관은 이번 총회에서 "사람 중심 AI 전환"을 주제로 본회의 연설을 하고, 주요 회원국 대표들과 핵심 노동의제에 대해 논의하는 등 적극적인 노동 외교를 펼친다.특히 이번 ILO 총회에는 국회 이학영, 김위상, 김주영, 김형동 의원과 경제사회노동위원회 김지형 위원장이 함께 참석한다. AI와 산업전환 등 글로벌 노동의제 논의에 국회와 사회적 대화기구가 함께 참여함으로써, 변화의 시대에 사회적 대화와 협력의 중요성을 국제사회와 공유할 예정이다.국제노동기구 총회(ILC: International Labour Conference)는 매년 ILO 187개 회원국 정부, 노동자 및 사용자 대표가 참석하여 글로벌 노동 현안과 국제 노동규범의 채택이행을 논의하는 국제노동기구 최고 의사결정기구이다.김영훈 장관은 ILO 사무총장 보고서(선택의 순간: 양질의 일자리를 위한 인공지능 활용)를 주제로 6월 10일 본회의에서 정부대표 연설에 나선다. 김 장관은 연설을 통해 "AI 전환 시대에도 인간의 존엄과 노동의 가치를 중심에 두는 사람 중심 AI 전환"을 강조하고, "노동자 권리보호, 사회안전망 강화, 사회적 대화 등 노동 있는 산업 대전환을 위한 한국의 정책"을 소개하며, 국제사회의 연대와 협력, 그 가운데 한국의 역할 강화를 역설할 예정이다.총회 연설 외에도 국제노동기준 이행, 사회적 대화, AI시대 산업전환 등 핵심 노동의제 논의, ILO와의 협력 강화 등 글로벌 노동외교를 통해 우리나라의 국제적 위상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먼저, 김 장관은 질베르 웅보 ILO 사무총장과의 면담을 통해 주요 노동 현안 및 한-ILO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은 지난 5월 21일부터 22일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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