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내용
한·캐나다 국방부장관 공조통화 실시
안규백 국방부장관은 6월 4일(목) 저녁, 데이비드 맥귄티(David McGuinty) 캐나다 국방부장관과 공조통화를 갖고 양국 간 주요 국방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습니다.
양국 장관은 지난주 우리 해군의 3천톤급 잠수함인 '도산안창호함'의 캐나다 빅토리아 기지 기항과 이와 연계해 진행 중인 양국 해군의 연합협력훈련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이번 훈련이 양국 해군의 상호운용성을 한 단계 높이고,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겠다는 공동의 의지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는 데 뜻을 같이했습니다.
이어 안규백 장관은 이번 훈련이 성공적으로 실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준 맥귄티 장관과 캐나다 국방부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잠수함 사업, 안보·방산, 산업 전반에 이르기까지 한국과 캐나다가 핵심파트너로서 연대하길 희망한다고 했습니다.
양국 장관은 지난 2월 '한-캐나다 외교·국방(2+2) 장관회의'의 성과를 상기하며, 글로벌 안보 현안에 대한 다자간 공조와 국방 및 방산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하였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