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활사업 참여자 역량 고려한다,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 공모- 6월 9일부터 6월 16일까지 공모 접수, 7월부터 6개월간 1차 시범사업 실시 -- 1차 시범사업 통해 맞춤형 자활지원체계의 실행가능성 검증 -
【관련 국정과제】
77-1. 빈곤을 줄이고 기회를 늘리는 생활안전망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원장 김경환)은 6월 9일(화)부터 6월 16일(화)까지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1차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군·구(50개 지역자활센터)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 공고문 : 보건복지부 누리집(www.mohw.go.kr) → 알림 → 공지사항 → 공고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방안은 참여자의 근로능력, 자활의지 등 참여자 역량에 따라 자활의 목표를 취·창업 등을 목표로 하는 경제적 자활과, 자활의지 제고 및 사회참여 등을 추구하는 사회적 자활로 구분하고, 목표에 맞는 사업단에서 자활근로를 수행하도록 하여 기존 자활사업*을 보다 참여자 맞춤형 방식으로 개편한다는 내용이다.
(자활사업)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자 등 근로빈곤층의 탈수급 및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으로, 참여자는 자활사업단에 참여하여 자활근로, 급여, 자활사례관리 등을 지원받음 보건복지부는 그간 현장 참여형 예비 시범사업(12개소, `26년 4월)과 권역별 설명회를 거쳐 현장의견을 반영하여 1차 시범사업 추진계획을 마련하였다. 1차 시범사업의 주요 내용은 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시장진입형, 인턴형, 사회서비스형 등 기존 사업단을 경제적 자활을 목표로 하는 ①자립도전형(취업도전형, 창업도전형)과 사회적 자활을 목표로 하는 ②자활준비형으로 개편하는 것이다. 아울러 참여자의 자립역량·환경확인을 거쳐 개인별 자활목표를 설정한 뒤 목표별 사업단에 배치할 계획이다. 이번 1차 시범사업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된다. 이는 국정과제인 '빈곤을 줄이고 기회를 늘리는 생활안전망 강화'를 위해 마련 중인 '맞춤형 자활지원체계 개편' 방향의 실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