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국경인재개발원, 엑스레이(X-ray) 판독 교육훈련 고도화에 박차- 전용 교육시설 구축 및 자체 실습 프로그램 개발로 교육훈련 체계성 확보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마약류, 총기류 등 불법 위해물품의 반입을 차단하고 국가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엑스레이(X-ray) 판독 교육훈련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관세청 산하 직속 교육기관으로 6,000여 세관공무원에 대한 직무교육은 물론 세계관세기구(WCO)의 아태지역 관세행정 훈련센터(RTC), 아태지역 탐지견 훈련센터(RDTC)로 지정되어 외국세관 공무원 대상 관세행정 역량과 탐지견 훈련기법을 공유 및 전수하고 있음 최근 마약밀수와 총기류 국내 반입 시도가 지능화됨에 따라 국경 관리 최일선에서의 엑스레이(X-ray) 판독 능력은 국가 안보와 국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역량으로 꼽힌다. 특히,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마약류, 총기류, 외화 밀반출 등을 적발하는 데 있어 엑스레이(X-ray) 판독 검사는 가장 효과적이고 중요한 수단이다. 이에 관세국경인재개발원은 실전형 엑스레이(X-ray) 판독 현장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5년부터 교육훈련 기반 시설을 확충했다. 판독훈련 전용 강의실과 최첨단 실습시설을 완비했으며, 특히 실제 엑스레이(X-ray) 판독 검사 상황과 유사한 환경에서 컴퓨터로 훈련을 할 수 있는 전산 프로그램 'CBT*(Computer Based Training Program)'를 자체 개발하여 교육과정에 도입하였다.
컴퓨터 모니터에 실제와 동일한 엑스레이(X-ray) 영상이미지를 보여주고 학습자가 불법물품 은닉 여부를 판단하는 전산 프로그램으로, 현재 총 6,640set의 영상·이미지 데이터가 탑재되어 있음 해당 프로그램은 교육생들로부터 '실제 현장과 다름없는 몰입감을 제공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지난 3~4월에는 인천공항,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세관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순회 교육을 총 10회 실시하여 현장 세관직원의 판독 역량을 한층 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