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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0년을 향한 국방개혁 세미나 개최

국방부는 6월 9일(화) 오후 3시,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 주관으로 국방개혁 세미나를 개최하였습니다.ㅇ이번 세미나는 지난 두 차례 연구기관 중심의 국방개혁 세미나에 이어 '2040년까지 AI·첨단과학기술 기반의 스마트 정예 강군'을 육성하기 위한 새로운 국방개혁 추진 방향을 국방부가 직접 설명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ㅇ이번 행사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국방부, 합참, 각 군 주요직위자와 병무청, 방위사업청, 한국국방연구원, 국방대학교 등 국방관계관, 예비역 단체, 언론기관들과 국민(참석희망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개회사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은ㅇ2040년을 목표로 하여 군구조 개편을 포함한 새로운 국방개혁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복합적인 안보환경과 전쟁 패러다임의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감한 변화가 절실히 필요한 시점"이라며 "미래 전장에서 우리 군은 어떤 방식으로 싸워야 하는가, 어떤 군 구조로 대비해야 하는가, 그리고 어떤 국방 인재와 수단으로 이를 충족시킬 것인가에 대한 질문에 답을 찾아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ㅇ특히, "이제는 우리 군이 익숙한 방식을 과감히 탈피하고, 첨단과학기술기반의 질적 도약을 이루어야 한다."며, "국방개혁은 국민의 굳건한 신뢰 위에서 추진해야 해야 하며, 전투현장에서 실질적 변화로 직접 체감할 수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고 밝혔습니다.

세미나는 2차 국방개혁의 목표와 추진기조, 추진중점 발표에 이어 국방부·합참 국·부장의 개혁과제별 추진방향 발제 및 토론자의 의견제시 등을 1·2부로 나누어서 진행하였습니다.ㅇ1부에서는 합동군사전략과 미래 합동작전기본개념 발전방향, 군구조 개편을, 2부에서는 국방인력 운영여건 개선, 예비전력 정예화 및 활용성 제고, 스마트 강군 육성을 위한 첨단과학기술 적용 확대를 논의하였습니다.

2040년을 목표로 추진할 군구조 개편의 기반인 합동군사전략 및 미래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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