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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기술 개발부터 사업화, 해외 시장 진출까지 5년간 맞춤형 지원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유망 중소 물기업 10곳을 제7기 '혁신형 물기업'으로 지정하고, 6월 11일 한국프레스센터(서울 중구 소재)에서 지정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혁신형 물기업 지정 및 지원'은 우수한 중소 물기업을 찾아내어 세계적인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원사업이다. 지난 2020년 제1기를 시작으로 매년 10곳의 회사를 지정하여 혁신기술 개발, 사업화, 해외 진출 등 기업 전 주기에 걸쳐 5년간 밀착 지원하고 있다.올해 제7기 혁신형 물기업 공모에는 연구개발비 비율, 수출액 비율, 해외인증 실적 등 법적 요건을 갖춘 유망 물기업 25곳이 신청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약 2개월 동안 △한국물산업협의회의 사전검토, △혁신형 물기업 지정 평가단의 서류평가 및 발표평가, △물산업기술심사단의 지정 심의 등 심층 평가를 통해 최종 10곳을 선정했다.

신청요건(물산업진흥법 제13조): 최근 2년간 평균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 3% 이상, 수출액 비율 5% 이상, 해외인증 획득의 3개 기준 중 2개 기준 이상을 충족한 중소 물기업 제7기 '혁신형 물기업' 10곳은 △두리기업, △그린텍아이엔씨, △제이엠아이, △씨디씨뉴매틱, △에스엠테크, △국일인토트, △대한센서, △엘에스티에스, △삼보과학, △동양수기산업이다.이번에 지정된 '혁신형 물기업' 10개사의 최근 2년(2024~2025년)간 평균 매출액은 160억 원 규모이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율은 평균 5.1%, 수출액 비율은 평균 12.9%, 해외인증은 평균 2건 이상이다.특히, 제7기 혁신형 물기업에는 우리나라가 강점을 가진 인공지능(AI) 및 스마트 물관리 기술을 갖춘 기업들이 다수 포함되었다. 이들 기업의 대표 기술은 △그린텍아이엔씨의 인공지능(AI) 기반 상수도 관망 관리시스템, △에스엠테크의 수충격 방지설비, △대한센서의 실시간 계측·제어 기술, △엘에스티에스의 에너지 저감형 막여과 수처리 기술, △삼보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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