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건강한 변화, 제11회 건강생활지원센터 성과대회 개최-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사례 15곳 및 우수 유공자 10명 포상 -- 도시·농어촌·소규모 유형별 건강생활지원센터 우수사례 공유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6월 10일(수) 오후 1시30분부터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컨벤션에서 '2026년 건강생활지원센터 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 건강생활지원센터란 - 지역보건법 제2조에 따라 지역보건의료기관으로 지정. 보건소의 업무 중 특별히 지역주민의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읍·면·동마다 설치를 추진 중인 기관(지역보건법 제14조 및 지역보건법시행령 제11조) 지난 2013년, 단 10개소의 시범 사업으로 첫발을 뗐던 건강생활지원센터는 현재 전국 165개소에서 지역 주민들이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올바른 생활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역의 특성에 맞는 신체활동, 건강상담, 영양교육 등을 밀착형으로 지원하고 있다. 시범사업 이후, 2016년부터 실시하여 올해로 11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건강생활지원센터의 우수 성과를 발굴·포상하고 성공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도, 시군구 보건소, 건강생활지원센터 담당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1부'성과대회'와 2부'지침 설명회'로 나누어 진행했다.
1부 '성과대회'에서는 2026년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15개소에 대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10개소)과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5개소)을 수여하고, 유형별 대표 우수기관 3곳*의 사례 발표를 통해 센터 운영 경험과 성공 비결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도시)광주 광산구 수완센터, ▲(농어촌)충남 홍성군 홍성군센터, ▲(소규모)인천 서구 가재울센터 도시형에서 대상을 받은 광주 광산구 '수완 건강생활지원센터'는 광주보건대학교, 도시재생공동체센터, 사회적 처방 건강관리소와 함께 '건강마을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건강+돌봄+교육+마을공동체'라는 지역사회 협력 우수사례를 소개했다. 농어촌형 최우수상을 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