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미통위「과기정통부 정책협의회」 출범- AI/미디어·OTT/디지털 규제·이용자 보호 정책 협력 위한 차관급 협의체 구성- 방송·미디어 데이터 AI 활용 지원, OTT 행사 연계 등 협력 방안 합의
【관련 국정과제】
- 21. 세계에서 AI를 가장 잘 쓰는 나라 구현 108. 미래지향적 디지털·미디어 생태계 구축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 이하 '방미통위')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6월 10일 양 부처 정책협의회의 착수회의를 개최하고 안전하고 혁신적인 AI·미디어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한 정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방미통위-과기정통부 정책협의회'(이하 '정책협의회')는 AI 시대 미디어·디지털 분야의 환경 변화에 대응해 AI·미디어·디지털 플랫폼 산업 혁신과 이용자 보호 등 양 기관 간 정책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으로 구성됐다. 차관급으로 개최된 오늘 회의에서 양 기관은 AI, 미디어·OTT, 디지털 규제·이용자 보호 등 3가지 분야에서 협력할 수 있는 정책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도출했다. ① (AI) 국가대표 AI 모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데이터 공유 협력을 강화하고, 방송 AX 확산을 함께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 모니터링 데이터 등을 과기정통부가 추진중인'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정예팀에 AI 학습용으로 제공하고, 방미통위가 '25년 구축한 '방송영상 AI 학습용 데이터'중 일부*를 과기정통부가 운영중인'AI 허브(aihub.or.kr)' 등에 제공·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전체 구축량의 약 20%를 AI허브 안심존(별도 신청·승인이 필요한 보안구역)에 제공, 연구·교육 목적에 한정 ② (미디어·OTT) K-FAST 생태계 구축과 국내 OTT 산업의 글로벌 주도권 확보를 위한 발판을 함께 마련하기로 했다. 우선 과기정통부에서 작년에 출범한 '글로벌 K-FAST 얼라이언스'에 방미통위가 참여하고,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