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4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부속기구회의(SB64) 계기에 「제1차 한-키르기스스탄 기후변화 협력 공동위원회」가 6.10.(수) 독일 본에서 개최되었다. 양국 간 기후변화 대응 협력 강화를 위한 이번 공동위에는 견종호 외교부 기후변화대사와 디나라 케멜로바(Dinara Kemelova) 키르기즈 산악대사가 수석대표로 참석하였다.
하이브리드로 개최된 이번 회의에는 양국 정부 및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관련 공공기관 포함 약 30명이 참석하였다.
제1차 한-키르기즈 공동위 참석기관 (우리측) 외교부, 기후에너지환경부, 산업통상부, 해양수산부, 산림청, 한국환경공단, 한국에너지공단, 국립산림과학원 등 (키르기즈측) 외교부, 천연자원생태기술부, 재무부, 경제통상부, 기후금융센터 등 이번 공동위는 「대한민국 정부와 키르기즈 공화국 정부 간의 기후변화 협력에 관한 기본협정」*에 따라 양국 간 기후변화 협력 협정 이행을 위해 개최된 첫 번째 회의로 양측은 ▴파리협정 제6.2조** 이행 관련 국내 법·제도 ▴소수력, 태양광 발전 등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관심분야 등에 대해 논의하였다.* 2024.12.3. 서명, 2025.5.14. 발효** 국가간 자발적 협력을 통해 국제감축사업에서 발급된 감축실적을 NDC 달성에 활용 양측은 파리협정 제6.2조 협력이 양국의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s) 달성 및 사업 유치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는데 공감하고,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조속히 추진하기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특히, 금년 9월 서울에서 개최 예정인 「제1차 한-중앙아 정상회의」를 앞두고 양국 간 국제감축사업에 대한 사업 승인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또한, 우리측은 파리협정 제6.2조 협력에 대한 환경건전성 기준과 개도국의 온실가스 감축을 지원하기 위한 한국형 레디니스(Readiness) 프로그램도 소개하였다. 이번 공동위에서는 양국 간 국제감축사업 이행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