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감염병연구소, 글로벌 감염병 임상시험 참여기반 구축으로 팬데믹 대비 역량 강화- 미국 국립보건원, 싱가포르 국립대와 협력체계 마련, 국내 의료기관 글로벌 임상연구 참여지원 - 신종감염병, 항생제 내성균 치료전략 마련위한 연구로 임상시험 역량 강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 국립보건연구원(원장 남재환)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및 싱가포르 국립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 감염병 임상시험 참여 기반을 구축하고, 다국가 임상연구 협력체계를 마련했다. 국립감염병연구소는 2023년 미국 NIH가 지원하는 'STRIVE* 네트워크' 참여를 시작으로, 2024년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운영하는 '아시아 감염병 임상시험 네트워크'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국내 의료기관의 국제 감염병 임상연구 참여를 지원해 왔다.
STRIVE (Strategies and Treatments for Respiratory Infection & Viral Emergencies) 코로나19 등 급성 중증 호흡기 감염증에 의한 치료제 개발 글로벌 임상시험 플랫폼 이를 통해 국내 의료기관은 미국 NIH와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주관하는 국제 협력 감염병 임상시험에 참여하게 되었으며, 신종감염병과 항생제 내성균 등 공중보건 위협에 대응하기 위한 국제 공동연구 기반을 확대하였다. 싱가포르 국립대학교가 주관하는 RAPID* 임상시험은 CRE(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감염증)등 항생제 내성균 감염증 환자를 대상으로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 전략의 효과를 평가하는 다국가 임상시험이다. 2025년 10월부터 국내 4개 의료기관**이 참여하여 임상시험 환자 등록을 이어가고 있다.
RAPID (EaRly impAct theraPy with ceftazidime-avibactam via rapID) 카바페넴 내성 장내세균목 (CRE) 및 다제내성 녹농균 감염증을 내성 유전자 기반으로 조기에 진단하고 항생제를 신속 투약하여 치료 효과를 평가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순천향대학교 천안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