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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기술에서 디지털, 공급망까지, 한-EU 경제협력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유럽 기업 4개 사, 총 1.65억 달러(약 2,500억원) 규모 외국인직접투자 유치-한-EU 디지털통상협정 정식 서명으로 디지털 경제협력 기반 강화한-EU 경쟁력 파트너십 출범 및 고위급 경제대화 신설 합의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 이하 산업부)는 현지 시각 6월 10일(수) 벨기에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유럽연합(EU) 방문 계기에 투자 신고식 및 유럽지역 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유럽 소재 첨단기업의 대한국 투자를 유치하고, 양국간 타결된 디지털통상협정(Digital Trade Agreement, 이하 DTA)에 공식서명하는 등 통상·투자·디지털 분야에서 주요 협력 성과를 도출하였다고 밝혔다. 1. 유럽 첨단기업 4개 사, 총 1.65억 달러 투자 신고 및 라운드테이블 개최 산업부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와 함께 「유럽지역 투자신고식」「유럽투자가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하여 유럽 기업의 한국 투자 확대와 미래 투자 협력 방향을 논의하였다.

「유럽지역 투자신고식」에서는 김정관 장관이 참석한 가운데, 유럽 기업 4개 사가 총 1.65억 달러 규모의 외국인직접투자를 신고하였다.

  • 독일 첨단소재 기업 오라폴(Orafol)은 금번 투자를 통해 '25년에 인수한 반사 필름 분야 한국 기업 A社의 공장을 증설할 예정이다. 오라폴의 기술과 전 세계 80개국 이상에 수출중인 A社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아태지역의 반사 필름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수출 허브로 활용할 계획이다.
  • 프랑스 기업 콴델라(Quandela)는 광자 기반 양자컴퓨터 분야 선도 기업으로 한국 산학연과의 연구개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금번 투자를 바탕으로 한국을 연구개발 및 제조 허브로 육성하여 양자컴퓨터 기술의 확산을 가속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네덜란드 프로드라이브 테크놀로지스(Prodrive Technologies)는 반도체 등 첨단산업 장비 모듈을 수입·판매하기 위한 한국법인을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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