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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국제무역센터(ITC)와 글로벌 공공조달 협력 지평 확대 - 12일(금) 서울서 양자회의 개최… 양 기관 간 13년간의 핵심 협력성과 점검 - 글로벌 입·낙찰 정보 활용 강화, 개발도상국 공공조달인프라 개선 등 미래 협력 확장 모색 조달청(청장 백승보)은 6월 12일(금)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국제무역센터 (International Trade Centre, 이하 ITC)와 양자회의를 개최하고 우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과 글로벌 공공조달 협력 확대방안을 논의했다.

유엔(UN)과 세계무역기구(WTO)가 공동 운영하는 국제기구로, 개발도상국의 무역 역량 강화와 중소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 백승보 조달청장이 1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국제무역센터(ITC)와 우리기업의 해외진출 지원과 글로벌 공공조달 협력 확대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백승보 조달청장(오른쪽에서 네번째)이 12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국제무역센터(ITC)와 양자회의를 마치고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백승보 조달청장과 파멜라 코크 해밀턴(Pamela Coke-Hamilton) ITC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조달청과 ITC는 2014년부터 협력관계를 이어왔으며, 2017년 양해각서 (MOU) 체결 이후 인적 교류를 포함한 해외조달시장 입·낙찰 정보 제공, 개발도상국의 공공조달 인프라 및 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다. 특히 조달청은 ITC가 운영하는 글로벌 공공입찰 정보 제공포털인 '조달지도(Procurment Map)'을 활용해 국내 기업의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지도에는 전 세계 193개국의 15만건 이상의 공공조달 입·낙찰 정보가 포함되어 국내 기업들의 해외조달시장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었다. 한국은 2025년 기준 전체 ITC 조달지도 이용량의 38.3%를 차지하고 있으며, 특히 2024년부터는 한국 기업 관심 분야의 해외 공공조달 관련 낙찰 정보 등 맞춤형 데이터(Custom Data) 또한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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