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혈로 생명을 구하세요" 2026년 헌혈자의 날 기념식 개최- 35년간 444회 헌혈 김기선 님 등 개인 35명·11개 기관 장관 표창 -- 부대행사로 헌혈자의 날 기념 KBS 열린음악회(6.14.) 진행 -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와 대한적십자사(회장 직무대행 김홍국) 혈액관리본부는 6월 12일(금) 오후 2시 스카이아트홀(서울 강서구 소재)에서 '헌혈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혈액관리법」 개정('21.12.)으로 '헌혈자의 날(6.14.)'을 법정기념일로 지정 이날 행사는 6월 14일 '헌혈자의 날'을 기념하여 헌혈자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고 헌혈의 중요성을 홍보하여 헌혈문화 확산에 이바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준비되었다.
세계보건기구(WHO), 국제적십자사연맹(IFRC) 등 4개 국제기구 공동으로 '04년부터 매년 6월 14일을 '세계 헌혈자의 날'로 제정 및 기념하고 있음 아울러 부대행사로 '헌혈자의 날 기념 KBS 열린음악회'를 준비하였으며, 6월 14일(일) 저녁 6시에 방송될 예정이다. 이번 기념식은 '인류애를 나누는 한 방울, 생명을 구하는 헌혈'이라는 주제로 ▲오프닝 공연 및 행사(세리머니), ▲헌혈유공자 포상, ▲생애 첫 헌혈자와 다회헌혈자 등이 참여한 헌혈 홍보영상 상영,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한다. 헌혈유공자 포상은 다회헌혈 참여 및 헌혈 증진 활동에 앞장서 온 김기선 님 등 개인 35명과 11개 기관에 장관 표창을 수여한다. 대표 수상자인 김기선 님은 1990년부터 2026년 현재까지 35년 동안 총 444회 헌혈에 참여하였으며, 교사로 근무하면서 2020년부터 교내 헌혈 동아리를 조직·운영하는 등 헌혈 기부문화 확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 표창을 받는다. 단체표창을 받는 대구보건대학교는 2003년부터 현재까지 학생과 교직원 13,691명이 단체헌혈에 참여하였고, 2005년부터 교내에 '대구보건대 헌혈센터'를 상설 운영하여 누적 111,416명이 헌혈에 참여하였다. 또한 2008년부터는 매년 '학교 헌혈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