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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청-미(美) 관세국경보호청, 무역안보 협력 강화 방안 논의- 이종욱 관세청장, 미(美) 관세국경보호청 지역총괄국장 접견- 미측, 관세청의 우회수출 적발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단속 노력에 사의 표명- 마약밀수 차단을 위해 관련 정보 공유와 양국 공동 대응 강화 합의 이종욱 관세청장은 6월 12일(금) 서울본부세관에서 미국 관세국경보호청(U.S. Customs and Border Protection, CBP)* 하성현(HA, Sung H.) 지역총괄국장을 만나 무역안보 협력과 수출입기업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미국 국토안보부(Department of Homeland Security, DHS) 산하의 국경보호 기관으로, 세관, 출입국 관리, 농축산물 검역, 국경보안 임무를 통합 수행 미국 관세당국 고위급 인사가 한국 관세청장을 예방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다. 이번 만남은 관세청과 미국 관세국경보호청 간 굳건한 협력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면담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국산가장 우회수출 단속 협력 이 청장은 "관세청은 무역안보 수사 전담 조직을 신설*하여 국산가장 우회수출, 전략물자 불법수출 등 무역안보 침해범죄에 적극 대응하고 있다"며, 관세청의 국산가장 우회수출 적발 성과**를 미측에 공유했다. 또한 보다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양국 간 정보 공유를 강화할 것을 제안했다.

관세청 본청 무역안보조사팀('26.2월), 서울·인천·부산 본부세관 전담조직('25.12월) 신설 ** '25.6월~'26.4월까지 관체정은 총 1조 2천억 원 규모의 무역안보 침해범죄를 적발하였으며, 그 중 국산가장 우회수출 적발 규모는 9,49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695% 증가 이에 대해 하성현 지역총괄국장은 "모범적인 협력 파트너인 한국 관세청의 우회수출 단속 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라며, "미국행 우회수출을 차단하기 위한 한국 관세청의 단속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사의를 표명했다. ② 마약단속 공조 강화 양측은 마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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