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이 정부 간 사회연대경제 최초 MOU 체결- 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 안전관리 협력 기반 강화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6월 9일(화)부터 6월 13일(토)까지 이탈리아(로마, 볼로냐)와 바티칸에서 마리나 엘비아 칼데로네(Marina Elvira Calderone) 노동사회정책부 장관, 안나 만카(Anna Manca) '이탈리아 협동조합 총연맹' 부회장, 케빈 조셉 패럴(Kevin Joseph Farrell) 추기경 겸 교황청 평신도 가정생명부 장관, 유흥식 추기경 겸 성직자부 장관 등 주요 인사와 면담을 갖고,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및「2027년 서울 세계청년대회」의 안전관리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였다. 한-이 사회연대경제 협력 본격화, 정부 간 최초의 양해각서(MOU) 체결 윤 장관은 6월 11일(목) 칼데로네 노동사회정책부 장관과 양자 회담을 통해 양국 정부 간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최초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법령 및 제도 개선, ▴정책개발 및 공동연구, ▴우수사례 공유,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지표 개발, ▴사회연대금융 협력, ▴인적 교류 등 6대 중심 분야에서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윤 장관은 이탈리아가 가진 큰 장점 중 하나로 공동체를 통해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라는 점을 언급하며, 이번 양해각서가 양국 간 사회연대경제 협력을 통한 복잡한 사회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편, 6월 10일(수)에는 1919년 창립 이후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이탈리아 협동조합 총연맹'의 만카 부회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윤 장관은 총연맹이 그동안 연대와 상호부조라는 설립이념을 바탕으로 회원 조합들을 지원하고 사람 중심의 지역 경제 성장을 이끌어 온 경험을 청취하였으며, 우리나라 사회연대경제 생태계의 자생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였다. 또한 윤 장관은 오는 11월에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 '사회연대경제 박람회 및 국제 컨퍼런스'에 총연맹을 초청하며, 양국 간 협력을 앞으로도
한-이 사회연대경제 협력기반을 다지고, 세계청년대회 안전관리 협력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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