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소방청, 노후 아파트 화재안전취약세대 285만 가구에 단독경보형감지기 무상 보급 - 아동·노인·장애인 거주 세대 대상, 2026년부터 단계적 추진- 세대당 최대 3대 무상 보급… 소방공무원 사칭 유상 판매 주의 당부

소방청(청장 김승룡)은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화재안전취약세대 285만 가구를 대상으로 단독경보형 감지기 무상 보급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세대 내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또는 화재경보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노후 아파트의 화재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고, 화재 발생 시 초기 경보를 통해 신속한 대피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2004년 12월 31일 이전 건축허가를 받은 아파트 중 세대 내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또는 화재경보설비가 설치되지 않은 곳에 거주하는 화재안전취약세대*가 해당된다.* 만 13세 미만 아동이 거주하는 세대, 만 65세 이상 노인이 거주하는 세대, 장애인이 거주하는 세대○ 최근 주택 화재는 전체 화재 발생 비중에 비해 사망자 비중이 높아, 주거 공간 내 초기 경보 체계 확충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근 10년간 전체 화재 중 주택 화재 발생 비율 18.3%, 전체 화재 사망자 중 주택 화재 사망자 비율 44.4%(연평균)○ 특히, 노후 아파트에 거주하는 아동·노인·장애인 세대는 화재 발생 인지가 늦거나 자력으로 대피하는 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화재로 발생한 연기를 감지하면 자체 내장 전원으로 경보음을 울려 세대원이 화재를 조기에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 장치다. 별도의 배선공사 없이 설치할 수 있어 세대 내 방, 거실 등 주요 생활공간에 신속하고 편하게 설치할 수 있다.○ 전국 화재안전취약대상 세대 285만 가구를 대상으로 세대 당 최대 3대의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 보급할 계획으로, 설치 장소는 방·거실 등 세대 내 주요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하되, 공간 구조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보급 수량을 조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 세대는 관할 소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