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만 3천 명이 지원한 대형 창업 프로젝트 '모두의 창업'에서 5천 명이 선발되며 본격적인 창업 레이스가 시작됐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 이하 중기부)는 6월 16일(화),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SVC Seoul)에서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선발된 5천명을 대상으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이날 스타트업·벤처 캠퍼스 서울에는 중기부 장관을 비롯해 1기 선정자, 멘토 기관, 선배 창업가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에서 열린 본행사와 함께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 및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전 국민과 창업 열기를 공유했다.
【「모두의 창업 1기 출범식」 개요】
· (일시·장소) '26.6.16(화) 14:00~16:00, 스타트업·벤처 캠퍼스(SVC) 서울 2층 · (참석자) 중기부 장관, 모두의 창업 1기 선정자, 책임 멘토, 선배 창업가 등 120여명
전국 17개 시·도 동시 개최 및 유튜브 생중계 · (주요내용) 본행사 책임 멘토 총평, 선정자 기대·포부 발표, 선배 창업가 응원·격려 부대행사 17개 지역별 오리엔테이션 및 멘토기관-선정자 간 네트워킹 이번 프로젝트에는 총 6만 3천 명이 지원해 12.6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종 선발된 5천 명은 정부와 민간이 공동으로 제공하는 ▲전문 멘토링, ▲창업활동자금, ▲AI(인공지능) 솔루션, ▲규제 스크리닝(사전검토) 등 창업 전 과정에 걸친 패키지 지원을 받게 된다.이날 본행사에서는 책임 멘토의 심사 총평과 선정자들의 기대·포부 발표, 선배 창업가의 응원 메시지가 이어졌다. 멘토 기관으로 참여한 프라이머 권도균 대표는 심사 총평을 통해 "이번 선발 과정에서 확인한 가장 큰 자산은 끝까지 해내겠다는 도전자들의 실행 의지였다"며, "멘토단 역시 도전자들이 성공적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단계별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언급했다. '인생 재정 계산기 서비스'를 제안한 1기 선정자는 "그동안 실패가 두려워 창업에 도전하기 망설였지만, 아이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