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카파시(KAFACI)*의 '아프리카 벼개발 파트너십' 사업이 지난 10년간 아프리카 15개국에 총 71개의 벼품종을 개발·등록하고, 23개국에 벼 육종가 44명을 양성하는 등 '쌀 자급자족'의 발판과 '녹색혁명의 길'을 열어주는 큰 성과를 거뒀다.*카파시(KAFACI, Korea-Africa Food & Agriculture Cooperation Initiative) : 2010년 7월 출범한 한-아프리카 농식품기술협력협의체. 아프리카 농업 현안을 논의하고 농업기술을 개발해 농업생산성과 농가소득을 높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음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아프리카 식량난 해결을 위해 국제기구인 아프리카벼연구소(AfricaRice)와 함께 아프리카에 수량성 높은 벼품종을 개발·보급해 온 '아프리카 벼개발 파트너십' 1단계(2016~2025년)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케이(K)-벼재배기술, 아프리카에 녹색혁명의 길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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