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필수의료 보상 높이고 검사수가 합리화한다 건강보험 수가구조 혁신 공청회 개최- 지역과 소아·모자의료, 저보상 필수진료에 대한 보상 강화 -- 검사(검체, CT·MRI) 과다 지출 2조 원 이상 절감 -
【관련 국정과제】
- 83. 지속가능한 보건의료체계로 전환 84. 지역격차 해소, 필수의료 확충, 공공의료 강화 보건복지부(장관 정은경)는 2026년 6월 17일(수)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 공청회」(서울 프레지던트호텔)를 개최하였다. 이번 공청회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보건의료를 위한 건강보험 혁신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전문가, 소비자단체 등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정부는 국정과제 이행을 위해 건강보험 수가 조정을 합리적으로 개편하기 위해 상대가치 조정주기를 기존 5~7년에서 2년 이내로 단축하고 비용분석 결과에 기반한 상대가치* 조정방안을 지난해 발표('25.12.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한 바 있으며, 그간 전문가 의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을 마련해왔다.
의료행위별 업무량, 진료비용, 위험도 등을 고려해 결정되며, '상대가치점수 X 점수당 단가(환산지수)'로 건강보험 수가 산출 이번 공청회에서는 보건복지부의 '지역·필수의료 강화를 위한 건강보험 수가 구조 혁신방안(안)' 발표에 이어 의료계, 학계 전문가 및 소비자단체 등 7명의 토론자가 참여하는 패널 토의와 인터넷 중계를 통한 국민 의견수렴이 이루어졌다. 공청회에서 정부가 제시한 추진 방향은 다음과 같다. 지역과 필수의료 강화 지역과 중증, 응급, 소아·모자의료 등 필수의료에 대한 보상 수준을 대폭 높임으로써 지역·필수·공공의료에 대한 건강보험의 역할을 강화한다. 첫째, 지역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비수도권과 수도권 취약지 등 지역 우대 수가 원칙을 확립하고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둘째, 중증, 응급 치료에 대한 건강보험 수가를 상향한다. 중증 수술과 마취에 대한 보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