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후부, 6월 17일 섬진강 본류를 따라 이·치수, 생태 관리 현장점검 ▷ 장관 방문을 계기로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섬진강 조성 추진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17일 김성환 장관이 섬진강 본류를 따라 이·치수(섬진강댐), 생태 관리 현장을 연이어 방문한다고 밝혔다. 김성환 장관은 먼저 섬진강 상류에 위치한 섬진강댐을 방문하고, 본류를 따라 섬진강홍수통제출장소, 침실습지, 섬진강·보성강 합류부, 수달생태공원, 하동송림공원을 지나, 섬진강 하구까지 이동하며 섬진강을 모두 둘러볼 예정이다.
첫 일정으로 김성환 장관은 전북 임실에 위치한 섬진강댐을 방문해 △댐 시설을 비롯한 용수 공급 및 수질 관리 현황, △홍수기(6월 21일~9월 20일) 대비 댐 운영 방안, △녹조 대응상황 등을 점검한다. 섬진강댐은 1965년 건설된 국내 최초의 다목적댐으로서 동진강 유역과 섬진강 하류에 용수를 공급하고 있으며, 홍수기에 대비하여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약 3억 톤의 물그릇을 미리 확보할 계획이다.
김성환 장관은 섬진강댐 물 공급 현황과 홍수기 운영계획 등을 보고받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영산강홍수통제소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하여 유역 내 댐과 농업용 저수지, 하천 등을 연계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당부할 예정이다. 아울러 여름철 수온 상승 및 호우로 인한 녹조 원인물질 유입에 대비하여 장마 전에 야적퇴비 조치(덮개·수거)를 완료하는 등 녹조 사전 예방을 위한 주요 배출원 관리 강화도 당부할 예정이다.
이어서, 전북 남원에 위치한 섬진강홍수통제출장소에 도착해 섬진강 하천관리 현황 및 홍수대응 체계를 자세히 살펴볼 계획이다. 섬진강은 지난 2020년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났던 곳이다.
'20.8월 섬진강 유역 홍수피해액 4,008억원, 인명피해 8명, 주택침수 2,940동, 이재민 4,362명 발생같은 피해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관계기관의 빈틈없는 대응과 국민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