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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정·고령(낙동강) 지점 조류경보 '경계' 발령 등 낙동강 본류 조류 발생 증가에 따라 관계기관 녹조 문제 대응현황 확인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17일 오전 강정고령보(대구 달성군 소재)에서 올해 여름 첫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대응하여 금한승 제1차관 주재로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관계기관별 대응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올해는 봄부터 이른 더위*가 나타나며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조류경보가 발령되고 있다. 강정·고령 지점은 5월 18일 조류경보 '관심' 단계 발령 이후 발령 상태가 유지되었으며, 6월 15일부터 조류경보 단계가 '경계'로 상향되었다.* (2026년 봄철 기후특성, 기상청) 5월 전국 평균기온은 18.6℃로 관측 이래 최고였으며, 22개 지점(대구, 안동, 밀양, 합천 등)은 5월 중순 일 최고기온 극값 경신강정·고령 지점 남조류 세포수는 지난주 1만 1,231세포/mL에 이어 이번 주에는 1만 7,014세포/mL를 기록했다.

낙동강 본류 타 지점(해평, 칠서, 물금·매리)의 남조류 세포수도 증가하는 추세로 3개 지점 모두 조류경보 '관심' 단계가 발령된 상태다.이에 녹조 계절관리제 중앙추진단은 대구지방환경청, 낙동강유역환경청을 비롯하여 국립환경과학원,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의 대응현황을 점검함과 동시에 향후 조치사항을 논의한다. 대구지방환경청은 강정·고령 지점 조류경보 '경계' 발령에 따라 지방정부와 함께 인근 주민들이 친수활동을 자제하도록 관리하고 있다.

또한 대구지방환경청과 낙동강유역환경청은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소관 지점* 녹조 관리를 총괄하고 지역 오염원 유출 여부 점검도 지속할 예정이다.* 대구지방환경청: 해평, 강정·고령 / 낙동강유역환경청: 칠서, 물금·매리국립환경과학원은 원수 중 남조류 세포수에 더해 조류독소 농도도 분석하고 있으며, 3차원 수치모델 및 실시간 예·관측 자료 분석을 통해 녹조 발생 추이를 지속적으로 관찰(모니터링)하고 있다. 대구광역시, 한국수자원공사는 먹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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