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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상승세 지속- 2025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 발표-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9.4%로 '24년 상반기(9.2%) 대비 0.2%p 증가-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 32.9%로 '24년 상반기(30.2%) 대비 2.7%p 증가-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이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향상에 중요 질병관리청(청장 임승관)은 2025년 상반기(1~6월)에 발생한 급성심장정지 환자 16,229건16,045건(98.9%)에 대한 조사가 완료되어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질병관리청은 급성심장정지조사를 통해 119구급대에 의해 의료기관으로 이송된 급성심장정지 환자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조사를 실시('08년~)하고 있으며, 조사결과를 급성심장정지 관련 정책 및 연구 등에 적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2022년 자료부터 반기별로 공표하고 있다.

1. 급성심장정지 주요 발생 원인은 심장 질환 등 질병, 주요 발생 장소는 가정 '25년 상반기 조사 주요 결과, 심인성(심근경색, 부정맥 등), 뇌졸중 등 질병에 의한 발생이 77.6%였으며, 추락, 운수사고, 목맴 등 질병 외에 의한 발생이 22.0%였다(그림 1 참고). 주요 발생 장소로는 상업시설, 도로/고속도로 등 공공장소(18.6%)보다 가정, 요양기관 등 비공공장소(65.6%)에서 더 많이 발생하였다. 특히, 가정에서의 발생이 전체의 47.0%로 가장 많았다(그림 2 참고).[그림 1] 급성심장정지 주요 발생 원인(2025년 상반기).

자료원: 2025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그림 2] 급성심장정지 주요 발생 장소(2025년 상반기)

자료원: 2025 상반기 급성심장정지조사 통계 2. 급성심장정지 환자 생존율 지속 상승 생존 상태로 퇴원한 환자 수(이하 '생존자')는 1,501건, 생존율은 9.4%로 '24년 상반기(9.2%) 대비 0.2%p 증가하며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였다. 혼자서 일상생활이 가능할 정도로 뇌기능이 회복된 상태로 퇴원한 환자 수(이하 '뇌기능회복자')는 1,001건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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