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6년 이중운영체계 구축 대상 13개 시스템에 대한 정보화전략계획 사업 계약 및 착수보고회 개최- 그 외 대전센터 A1·A2 등급 시스템 재해복구 정보화전략계획 사업도 발주 예정 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는 작년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이하 '국정자원') 화재를 계기로 국민에게 중단 없는 인공지능(AI) 정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정보화전략계획(ISP) 수립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마련한 'AI정부 인프라 거버넌스·혁신 추진방향'에 따른 것이며, 올해 이중운영체계(Active-Active DR) 구축을 추진할 13개 정보시스템의 재해복구 체계를 설계하는 사업이다. 재해복구시스템 설계 대상인 13개 시스템은 민간 클라우드 이전 및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대상인 디브레인, 안전디딤돌, 우편정보시스템 3개와 대전센터와 공주센터 간 재해복구시스템을 구축하는 주민등록시스템, 119구급스마트시스템 등 10개이다. 행정안전부는 이번 설계 결과를 토대로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앞서 행정안전부는 지난 5월 초 정보시스템 3개의 민간 클라우드 전환 및 이중운영체계를 구축하는 설계 사업에 착수해 첫 단추를 끼웠다. 이어 10개 정보시스템에 대해 대전센터와 공주센터 간 이중운영체계를 구축하는 설계 사업을 6월부터 연속성 있게 추진한다. 서비스 중단 시간 획기적 단축, 이중운영체계 도입으로 연속성 확보 이중운영체계는 주 시스템과 보조 시스템을 동시에 운영하다가, 한쪽 시스템이 중단되면 곧바로 다른 쪽에서 서비스를 이어받아 중단을 최소화하는 재난 대응 체계다. 이는 주 시스템에서만 서비스를 운영하다가 비상 상황이 발생하면 보조 시스템으로 전환하는 대기방식 재해복구체계(Active-Standby DR)에 비해 서비스 중단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원활한 사업 착수를 위해 행정안전부는 정보시스템 소관 기관과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등이 참석하는 '공공 재해복구시스
국가정보자원관리원 재해복구시스템(DR) 구축 정보화전략계획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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