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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정통부-앤트로픽, 글로벌 AI 안전·보안 동맹 전면 추진- 과기정통부, 글로벌 AI 프론티어 '앤트로픽'과의 MoU 체결 - 오픈AI, 엔비디아, 구글딥마인드에 이어 앤트로픽까지 AI 인프라·기술·안전 등을 아우르는 견고한 글로벌 AI 협력 벨트 확장

【관련 국정과제】

  • 23. 국제협력을 통한 'AI 기본사회' 공동 실현과학기술정보통신부(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배경훈, 이하 '과기정통부')는 글로벌 AI 연구개발 기업인 앤트로픽(Anthropic)과 AI 안전성 확보 및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이번 MoU를 통해 AI가 사이버 공격과 방어에 미치는 영향을 심층 분석하고, 한국어 맥락에서의 AI 모델 안전성 및 오남용 위험 평가, 자율형 AI 에이전트에 대한 레드팀 평가 등 첨단 AI의 안전성 확보를 위한 앤트로픽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예정이다.이번 업무협약은 배경훈 부총리가 지난 '2026 인도 AI 영향 정상회의('26.2월)' 참석을 계기로 앤트로픽 CEO인 다리오 아모데이(Dario Amodei)와의 만나 논의하였던 협력 방안의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추진되었다.특히, 이번 협약과 맞물려 앤트로픽은 아시아 시장의 교두보이자 핵심 전략 거점으로서 일본, 인도, 호주에 이어 네 번째로 한국사무소를 6월 17일 정식 개소하였다. 이를 통해 한국의 경쟁력 있는 AI 기술 역량과 탄탄한 산업 생태계가 글로벌 무대에서 매력적인 전략 요충지임을 다시 한번 보여주었다.이로써 정부는 AI 인프라의 핵심인 엔비디아, 프론티어 모델의 오픈AI,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역량을 가진 구글 딥마인드와의 파트너십에 이어, 안전·신뢰 중심의 AI를 강조하는 앤트로픽까지 글로벌 AI 빅테크들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완비하며, 핵심 파트너국으로 자리매김했다. MoU 체결 이후 이도규 정보통신정책실장은 앤트로픽의 글로벌 총괄인 크리스 차우리(Chris Ciauri)와 AI 안전과 사이버보안 분야 협력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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