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기·전자, 반도체소재, 철강, 식품 등 주요 업종별 순환경제 핵심과제 협력추진▷ 폐기물규제 개선 및 실증특례, 공동 기술개발 발굴까지 5년간 맞춤형 지원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6월 19일 오전 포스코센터(서울 강남구 소재)에서 순환경제 선도기업 및 산업단지로 선정된 16곳의 기업* 및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순환경제 선도기업·산업단지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기·전자) LG전자㈜, (재)경남테크노파크, ㈜LX판토스, ㈜칠서리사이클링센터, ㈜오운알투텍(반도체소재) PKC㈜, 아데카코리아㈜ / (식품) 삼양식품㈜, 강원바이오에너지㈜(철강) ㈜포스코, 현대제철㈜, ㈜신진기업, (유)세림상운, ㈜진평, ㈜흥진개발, 세움산업개발㈜최근 중동전쟁으로 인한 공급망 불안이 심화됨에 따라 '수입 원료'를 국내 폐자원을 활용한 '재생원료'로 적극 대체하고, 그간 소각·매립되던 폐기물에 대해서도 순환이용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가 제기되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올해 최초로 전기·전자, 반도체 소재, 철강, 식품 등 다양한 업종의 기업·산업단지 16곳을 선도기업·산업단지로 지정하고, △핵심광물·철강·냉매 등 재생원료 생산·사용 활성화, △공정부산물 공유 및 순환이용, △제품의 수리·재사용 체계 강화, △포장재의 재활용성 향상 등 다양한 핵심과제를 함께 추진한다.특히 이번 협약은 개별기업을 넘어 재생원료 가치사슬(밸류체인)을 공유하는 기업 협력체계뿐만 아니라 지역 단위의 산업단지까지 협력·지원해, 순환경제 내재화를 꾀하는 새로운 시도다.
우선, 전기·전자 업종의 대표로 참여하는 엘지전자(LG전자)는 에어컨·냉장고 등에서 배출되는 폐냉매에 대해 물류기업인 엘엑스판토스(LX판토스)와 적정한 회수·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칠서리사이클링센터, 오운알투텍으로 운반해 재생 냉매를 생산할 계획이다. 경남권역의 산업단지를 관리하는 경남테크노파크도 협약에 참여해 폐냉매 회수·관리 관련 표준체계 등을 구축한다.
아울러, 부분 불량 등으로 반품되어 폐기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