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축·어업 일손난, 고위험 현장 안전, 고령자 돌봄 등 국민체감형 집중▷ 과제 대부분(91.3%) 수요기업과 컨소시엄... 출시 후 현장 안착까지 지원▷ 11개 부처 협업, 경쟁률 6.5 대 1... 총 7,540억원 지원▷ 중소기업(82.1%), 창업기업(25.8%), 지방기업(42.8%) 고루 선정▷ 국산 AI 모델(41.3%), 국산 AI반도체(30.6%) 활용해 생태계 활성화정부는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AX 스프린트)'의 선정 결과를 6월 19일 발표했다. 동 사업은 생활·산업 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기 위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완성형 제품을 1~2년 내 상용화하는 사업으로, 각 부처가 현장 수요를 발굴하고 기획예산처가 총괄·조정하는 11개 부처* 협업사업이다.
이번에 229개 제품·서비스**를 선정하여 총 7,540억원을 지원한다.* 기획처(총괄), 산업·과기정통·국방·농식품·복지·기후·국토·해수·중기부, 식약처** 일부 과제는 선정·재공고·추가 선정 절차 진행 중(당초 246개 지원 계획)선정 제품은 일손, 돌봄, 안전 등 시의성 높은 분야에 집중되었다. 농·축·어업 현장에서는 오이·딸기를 자동 수확해 운반하는 로봇, 도축 공정을 자동화하는 로봇, 양식장 급이 시간·양을 자율 결정하는 시스템 등이 감소하는 일손을 대체한다.
고령자 대상으로는 보행 패턴을 감지해 낙상을 줄이는 보행보조차, 스마트홈과 재가 돌봄을 연계한 24시간 돌봄 체계, 호출형 농촌 수요응답 교통모델 등이 이동·돌봄 공백에 대응한다. 산업 현장에서는 시설·화재 위험을 자율 비행으로 점검하는 드론, 현장을 순찰하는 자율주행 세미-휴머노이드 로봇, 위험한 철거작업 등을 대신 수행하는 건설 로봇 등이 중대재해를 사전에 예방한다.생활 전반의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이색 제품도 다수 선정되었다.
K-소스·장류의 맛·풍미를 설계하고 발효 이상을 감지하는 제조 지능화 솔루션은 전통의 맛을 데이터로 표준화하며, 한강에서 위험 소리를 감지해 구명장비·드론 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