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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국정과제】
(국정28-2) 우리 기술로 K-Space 도전
우주항공청(청장 오태석)은 6월 22일(월)부터 8월 6일(목)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제2우주센터 건립을 위한 부지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은 우리나라 우주산업 발전의 기반 강화를 위해서 재사용발사체 운용과 다빈도 위성 발사 수요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인프라를 확보하여 연구개발·제작·시험평가 역량을 집중할 수 있는 제2우주센터 구축을 준비 중이다. ○ 미국(케네디·반덴버그 등), 유럽(기아나·안도야 등) 등 주요 우주 강국들은 여러 개의 발사장을 운용하여 발사 유연성과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나, 우리나라는 나로우주센터 한 곳에 의존하고 있어 민간 소형, 고체 등 발사 수요 지원을 통한 우주수송 역량 다변화에 제한적인 상황이다. ○ 제2우주센터는 재사용발사체 발사장과 착륙장 등 재사용 운용에 필요한 시설들이 포함될 예정이며, 향후 재사용 차세대발사체와 다양한 민간 발사체의 다빈도 발사 운용을 지원하여 관측·통신·항법 위성 발사 및 달·화성 탐사 등 국가우주개발 임무수행을 지원할 예정이다.
제2우주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지자체는 우주항공청 공식 홈페이지(www.kasa.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 접수된 제2우주센터 건립지 유치계획서는 선정위원회에서 심사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10월 중 발표할 예정이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제2우주센터는 대한민국 우주산업의 질적 도약을 위한 핵심 인프라"라며, "지역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주산업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발사 거점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붙임 1. 제2우주센터 구축 계획(안) 1부. 2. 제2우주센터 건립지선정 공모계획(안) 1부. 3. 국내 발사장 구축 현황 1부.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