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키워드

전체 내용

▷ '국제협약 대응형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 기술개발사업' 신규 추진▷ 고효율 냉매 회수·처리,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냉매 물질 전환 등 3개 과제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원장 남광우)은 수소불화탄소(HFCs) 냉매 관리 개선을 통한 불소계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올해 6월 말부터 '국제협약 대응형 불소계 온실가스 저감 기술 개발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고 밝혔다.냉매로 많이 쓰이는 수소불화탄소는 오존층파괴물질(Ozon-Depleting Substances)인 염화불화탄소(CFCs), 수소염화불화탄소(HCFCs)의 대체물질로 개발됐다.하지만 수소불화탄소의 지구온난화지수*(GWP)가 높아, 국제사회는 '몬트리올 의정서(키갈리 개정, '16년)'에 따라 수소불화탄소를 규제물질로 지정하고 단계적으로 감축하기로 합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정부는 수소불화탄소의 소비량·배출량을 감축하기 위해 냉매의 사용·회수·처리 등 전주기에 걸친 관리 강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지구온난화지수(Global Warming Potential) : 지구온난화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를 이산화탄소와 비교하여 나타낸 수치(이산화탄소 GWP 1 → 수소불화탄소는 138~12,400)다만, 냉매를 사용하는 기기·제품 제조업계는 대기업을 중심으로 형성된 반면, 냉매 회수·처리업계 및 친환경 냉매 시장은 소규모 영세 사업장 위주여서 정부 차원의 기술개발 지원이 필요한 실정이다.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고효율 냉매 회수 기술, △혼합 폐냉매의 처리(재생·파괴) 기술, △지구온난화지수가 낮은 냉매 물질전환을 위한 핵심 기술 개발 등 3가지 세부과제에 관해 본격적인 연구에 착수한다.첫째, 냉매 회수 기술을 고도화한다.

에어컨, 냉동기 등 냉매를 사용하는 기기·제품을 폐기하거나 유지·보수할 때 냉매를 적절히 회수하지 않으면 대기 중으로 누출되어 기후변화에 영향을 미친다. 이에 현재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20RT*(법적냉동능력) 이상의 대형기기를 대상으로 냉매 회수를 의무화하고 있으나,.

첨부파일

원문 보기

발행기관 공식 원문 보기 →

본 페이지는 원문을 정리한 참고 자료이며, 법적 효력·최종 내용은 발행기관 공식 원문에 있습니다.

다음 탐색